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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 전남지식재산센터는 20일(수) 오전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무안군 공무원, 생산자 단체 및 외부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고구마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무안고구마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무안군, 목포상공회의소의 전남지식재산센터가 지난 5월 착수해 추진을 시작했다.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지원사업은 지역 유명 특산품인 무안고구마에 대해 무안군내에서 생산한 상품을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상표권의 획득을 주 목적으로하는 사업이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무안고구마에 대한 생산과정, 인지도 및 유명성과 유래 등을 조사, 연구한 결과물을 통해 무안고구마의 품질특성과 무안지역의 지리적, 인적요인의 관련성에 대해 보고하고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브랜드를 활용한 디자인에 대한 결과물을 제시할 예정이다.
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 전남지식재산센터에서는 올해 무안군을 대상으로 무안고구마, 담양군 대상으로는 담양대통밥, 떡갈비 등 총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4개 품목에 대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권리화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 특산물의 중요성 및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실질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열악한 지역 지식재산창출 활성화 및 부가가치가 높은 전남지역의 농수축산물 관련 산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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