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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20일 오전 10시에 대학본관 접견실에서 ㈜넥스트팜(대표 엄흥준)과 무주천마 전국 약국 유통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넥스트팜 엄흥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하였다.
전주대학교는 무주웰니스식품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운영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RIS)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천명원’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해 전국에 천마를 판매 중에 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무주천마를 전국으로 유통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전주대학교와 (주)넥스트팜은 무주 천마의 전국 약국 유통 판매를 위해 광고홍보, 신제품개발, 마케터 교육, 판촉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넥스트팜은 170여개 품목을 약국에 공급하고 있는 국내 약국 유통판매 전문업체이다. ㈜넥스트팜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2만여 개의 약국을 대상으로 무주천마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첫해 년도에 2만 박스 판매를 예상하고 있어 40억원의 매출 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인 총장은 “무주천마 브랜드 ‘천명원’ 제품의 전국적인 유통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역과 지역대학이 함께 동반상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대학교 무주웰니스식품사업단은 무주천마제품의 마케팅 및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제품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기업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무주천마의 전국 유통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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