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감고을 영동 아카데미’가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속에 15일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감고을 영동 아카데미는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생활속의 자연건강법 △삶의 비밀 △fun fun한 인생 △가장 아름다운 보석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했으며, 1000여명이 수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인 이상벽의 강연을 시작으로 강순남 원장, 장경동 목사, 개그맨 이홍렬, 이달 정성진 목사 강연까지 매회 강연때마다 2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아카데미에 대한 주민 호응도가 높았다.
감고을 영동아카데미는 차별화된 컨텐츠와 전문 강사진을 바탕으로 영동군민의 평생 학습의 장으로 인정받아 지난 2005년 11월 첫 강연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마니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정구준(양강면 가동리. 69)씨는 “각계 유명 인사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를 특유의 입심으로 풀어나가 매 강연마다 즐거웠다.”며“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감고을 아카데미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주민을 위해 마련한 강연인 만큼 지역주민이 강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강연일자를 조정하는 등 맞춤형 강연을 진행해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켰다.
군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의 의식이 함양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내년 교육 프로그램에도 내실을 기해 주민의식을 바꾸고, 이를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