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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올 한 해 동안 경쟁력 있는 행정으로 각종 대외 평가와 공모사업 유치 등에서
알찬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은 지난 15일 오후 3시 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 염창선 부군수를 비롯해 실·
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보고
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생산적인 복지행정으로 서민행정 도모 ▲역사문화관광도시 육성으
로 ‘신도시와 상생발전’ 주력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 ▲농업경
쟁력 제고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비 ▲지속가능한 지역개발과 경제활성화 도모 ▲군민
을 주인으로 섬기는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 등의 6대 중점과제에 따라 추진 중에 있는
524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검토가 진행됐다.
전체 524개 추진업무 중 165건이 완료됐고, 318개 사업이 연내 마무리 가능한 사업으로,
41개 사업이 이월 예정인 것 보고됐다.
특히 올해 홍성군은 각종 행정평가에서 22개 부문에 걸쳐 수상하고, 37개 공모사업을 유
치해 사업비 302억여원을 확보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실적 보고회에서 보고된, 행정평가 9개 부문 수상, 공모사업 20건 유치와 사
업비 94억여원 확보라는 실적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올해 홍성군은 충남도에서 실시한 2013 시·군 통합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보건복지부 평
가 지자체보건사업 3년 연속 ‘최우수’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지방재정 균형집행, 지역사
회 복지계획, 지역자활센터 평가, 시군축제평가, 도로정비분야, 귀농귀촌 우수, 농촌지도
사업 종합평가,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 등 행정, 복지, 농정, 문화, 환경 등 군정 전
반에 걸쳐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갈산면소재지 종합정비 64억여원, 홍성 경관리폼사업 15억원, 홍동길 보행환경 개
선사업 20억원, 장애인 체육관 신축 99억여원, 숲길 상품화 네트워크 구축 10억원 등 37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사업비 302억 8천 4백만원을 확보하는 실적을 거두면서 한 발 앞선 행
정력을 과시했다.
보고회에서 김석환 군수는 행정평가와 공모사업 유치에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
면서, “주요사업을 연내에 마무리해 이월사업을 최소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근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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