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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송기예)와 새마을지도자 충화면협의회(회장 이육환)는 지난 19일 충화면사무소 광장에서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회원 40여명은 직접 재배한 무공해 배추 25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궈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2개 마을 36가구에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송기예 부녀회장은 “어려운 가정이 기간긴 추운 겨울을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자 매년 김장김치 담구기 행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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