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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소장 김양태)는 평생건강의 기틀이 되는 군내 보육시설 취학전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어린이 건강증진(흡연·음주예방, 운동과 영양)교육을 실시중에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증진 순회교육은 지난해 12월 8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공공장소 전면 금연시행”과 관련, 최근 흡연·음주 시작연령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어린시기 흡연·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평생 금연·금주습관을 유도하고 직·간접흡연의 폐해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기 위한 조기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비만에 대한 질병 및 질환들에 대한 인식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올바른 운동법과 식생활을 통한 건강생활 습관형성을 유도하기 위하여 25개 유치원․어린이집, 2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이달 말일까지 실시 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금연전문강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가에 의한 교육을 통하여 담배․술 속에 들어있는 유해물질 등 시청각자료를 이용하여 흡연으로 인한 병들은 폐 모형물 등을 직접 보여줘 취학전 아동 및 초등학생들의 흡연·음주 폐해에 대한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학교별 학교 내 건강홍보체험관을 통해 흡연의 심각성을 알려 흡연예방의 취지를 강화하였다.
특히, 운동부족과 영양부족, 비만 등 잘못된 식습관에 따른 문제점을 중심으로 아동들 눈높이에 맞춰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처방법 및 영양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생활습관 개선에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나라의 보배인 어린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조기에 습득할 수 있도록 흡연 및 음주 예방, 비만예방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모든 어린이가 건강상 문제 되지 않고 건강한 환경에서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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