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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를 위해 중국 선양을 방문한 이종배 충주시장은 18일 선양무역관을 방문한데 이어 투자의향 기업 현장 방문과 한국상회 방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사진)
19일 방문단은 밸브류 등 금속제품을 제조하는 세원금속제품유한공사(대표 박영균)와 육류 및 식가공기계를 제조하는 후지실업유한회사(대표 김정렬)를 차례로 방문, 기업체를 둘러 보고 대표자를 만나 충주의 투자환경과 입주기업 인센티브 등 지원시책을 설명하며 충주로의 투자를 적극 권유했다.
또한 한국상회를 방문해 이성희 한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고, 이어 백인기 코트라 선양무역관장을 비롯한 한국기업인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이종배 충주시장 주재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풍부한 수력, 저렴한 분양가 등 투자환경과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시책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여건을 두루 설명해 참여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선양카고복장유한공사 대표이며 직전 선양한인회 회장을 맡았던 성순태 씨와 대연정밀주조 대표이며 선양한인회 수석부회장인 이재선 씨 등 2명의 기업인을 투자유치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중국 선양에서 개최된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시종일관 충주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투자유치단을 직접 이끈 이종배 충주시장의 열성적인 투자유치 노력에 치하를 표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시 관계자는 “다수의 기업이 충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오늘의 설명회가 투자유치의 소중한 밑거름이 돼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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