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과 경찰청, 교육청 등 5개 기관이 모여 전국 최초, 외국인 연합 봉사단체인 충남 하모니 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협약서 서명, 봉사단 대표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안지사는 기관장 인사말을 통해 이번 창단식이 다문화 시책 관련 협업의 대표 모범사례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중국 등 16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365명으로 구성된 하모니 봉사단은 앞으로 초기 이민자들의 사회정착을 돕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아나스타샤 / 하모니봉사단 단장
도움을 받은 만큼 그만큼 더 사회에 보답을 해 드리고 싶어요
충남도청과 경찰청, 교육청은 앞으로 하모니 봉사단 전문지식교육, 다문화여성대학 등 16개 공동사업을 선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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