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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농촌봉사단-도내 여성리더 김장봉사 발대식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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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1  2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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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이 불우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넘치는 김치를 전달하고 배추 생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사랑의 손잡기 김장 나눔 대축제"를 개최하였다.

전북농협 주관으로 농가주부모임(회장 안옥이), 고향주부모임(회장 남영숙)과 도내여성지도자들 170여명이 참석하여 21일 전북도청광장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사랑의 손잡기 김장대축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 실천은 물론 김장 무.배추 소비촉진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아 김치 1,000포기와 쌀 1,00kg를 전북도내 14개 시군의 불우이웃에게 전달 하였으며

김장 봉사대 발대식을 가져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여 자치단체와 농협이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칠 것을 다짐 하였다.

행사와 함께 지역특색 김치솜씨 경연대회와 전통 막걸리, 김치 시식회를 하여 전북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동시에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펼쳐 농촌과 도시여성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서 농도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농협과 농협육성조직, 자치단체의 여성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사랑의 김장 봉사대를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나눔 행사를 계속 이어가 나눔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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