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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난 19일 전라북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여 2013년 시․군 대표축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14개 시․군 대표축제에 대한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선정기준을 준용하여 축제 전 분야에 대한 현장평가 결과(60점)와 지역축제육성위원회 심사 결과(40점)를 합산하여 진행 되었다.
* 축제의 특성 및 콘텐츠(70%), 축제의 운영(10%), 축제의 발전성(10%), 축제의 성과(10%)
전북도는 올해부터 축제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행사성 내용을 축소하고 주제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문화관광축제가 지향하는 방향에 맞는 컨설팅으로 축제의 내실화를 기했다.
또한, 전라북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 위원을 2인1팀으로 구성, 축제기간 중 3~4개 축제를 자율참관하게 한 후 현장참관 보고서를 제출받아 심사에 참고하도록 하였다.
도는 이번 심사결과를 토대로 상위 8개 축제로 선정된 전주비빔밥축제, 익산서동축제, 김제지평선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순창장류축제, 고창모양성제(시․군 직제순)를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하였고, 내년도 14개 시․군 대표축제를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축제로 등급화 하여 도비를 차등지원 할 계획이다.
* 남원춘향제는 상위 8개 축제에 해당하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문체부의 일몰제 적용 기준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하지 않음.
전라북도는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한 8개 축제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과 공조하여 기존 문화관광축제의 등급 유지 및 상향 조정, 신규 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진입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 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관광객 유치 및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인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와 「임실 필봉농악 GOOD! 보러가세」를 우수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함께 추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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