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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80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도 본청은 재해위험지구 정비 72억 등 3건에 총 88억원 시군은 전주 야전재해위험지구 정비 13억, 군산 소룡재해위험 지구 정비 12억, 정읍 신태인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3억 등 94건에 292억원으로 최근 복지수요 증가와 경기침체에 따른 재정수입 감소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은 겪고 있는 도와 시군 재정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금번 확보한 특교세는 우수저류시설정비, 서민밀집위험지구 정비 등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그간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도내출신 국회의원 및 시군과 간담회를 통해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추가 교부예정인 현안수요와 재해예방사업의 특교세 확보를 위해 안전행정부의 지원방향을 예의주시 하면서 더 많은 재원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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