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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사 김완주)가 2013년 ‘기업애로해소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개선’ 국정시책 평가에서 16개 시· 도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전라북도는 전체 제조업체(4,200개 101,271명) 중 중소기업 비중이 99.4%(4,174개), 10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 비중이 35.3%(종사자 30.5%)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제조업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농공단지 및 개별입지 중소기업은 전체 제조업체 중 71%를 차지하고 대부분 농촌에 소재하고 있어 기업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도 관계자는 전라북도가 열악한 기업환경에도 불구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기업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도지사의 강한 의지와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실무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질적인 기업애로에 대해서는 도지사(김완주)가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해결 하고, 기업지원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 현장기동반’을 운영하여 기업애로를 신속하고 One-stop으로 처리 하였다.
전라북도에서 추진한 친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내용으로는
▲ 찾아가는 기업애로 해소 시스템 운영▲ 중소기업육성기금 원금 상환 유예 조치 ▲ 기업유치 투자보조금(인센티브) 지원 확대 ▲ 사회적 약자기업(장애인 및 여성기업)지원 강화 제도 마련 ▲ 농공단지 고용 활성화 방안 마련(고용보조금, 외국인 인력 확대 등) ▲ 중소기업 R&D형 성장사다리 구축사업 지원 ▲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전문.산업현장인력) ▲ 산업(농공)단지 출·퇴근버스 운행 지원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 지원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하였다.
한편, 전라북도 이성수 민생일자리본부장은 내년에는 기업애로 해소 및 중소기업 성장 희망의 사다리 구축 지원을 위해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장기 저리 지원, 판로 지원을 위한 입찰정보서비스 및 중소기업 홍보,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산업현장 인력양성·농공단지 고용활성화사업 확대 및 인력공동관리시스템 구축, 영세 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토털서비스 지원을 위한 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사업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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