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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 전남지식재산센터(이하 전남센터)에서 진행한 ㈜월랑유통의 브랜드 개발사업이 특허청에서 선정한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의 최종 우수사례 TOP 10에 선정되어 지난 11월 21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IP경영인대회에서 특허청장 감사패를 받았다.
문화브랜드전략디자인연구소 강인호 소장은 영광 법성면에서 굴비를 판매하는 영세업체인 ㈜월랑유통의 브랜드에 대한 그래픽 제공 및 수혜자의 향후 브랜드 사용에 관한 추가 디자인 매뉴얼을 제시하여 최종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특허청의 1차 수요조사를 통해 수혜 및 기부자를 모집하였으며 수혜, 기부자 간 원하는 과업에 맞는 1대1 매칭을 통해 약 5개월간 지식재산 관련 과업을 진행하였다.
전국에서 진행된 전체 70여 건의 과업 중 전남지식재산센터에서 진행한 문화브랜드전략디자인 연구소의 ㈜월랑유통 브랜드 개발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남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은 지역 내의 지식재산권 관련 노하우나 전문성을 보유한 기부자의 재능나눔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수혜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남에서 진행한 총 3건의 과업 모두 사전 업무협의를 통해 우수한 결과물이 도출되었다"며 " 그 중 1건이 특허청의 우수사례에 선정이 되어 향후 수혜기업의 사회환원과 홍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선순환의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센터는 2014년에도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관내의 개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재능나눔사업을 비롯한 각종 다양한 사업지원을 통해 전남지역의 지식재산권 확산에 도모코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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