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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에서는 2014년도 건설교통 및 방재분야에 총 2조 9,345억원을 투자하여 SOC확충과 함께 도민불편 해소와 재해예방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기관 - 52개사업 2조 2,743억원, 지자체(도, 시군) - 6,602억원
‘14년에 완공되는 사업은 호남고속철도(5,845억), 섬진강댐 재개발사업(313억), 고창 일반산단 진입도로(64억) 등 14개사업(7,040억원 투자)이다.
또한, ‘14년에 집중 투자하여 본격적으로 추진될 주요사업은 군장 산업단지 인입철도(450억) 및 익산-대야간 복선 전철화(350억), 군장항 2단계 항로준설(200억), 만경․동진강 하천정비(700억), 지방하천 정비사업(805억), 혁신도시 국가기관이전(4,656억) 등이며,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110억)는 설계를 완료하고 ‘15년 착공하며, 새만금 동서2축(6억원)은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고, 남북2축은 예타를 추진하여 내부 간선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로 착공되는 사업도 전주 제1산단 재생사업(총249억), 용진~우아간 우회도로개설 및 국도개량사업 8건, 상두동천 지방하천정비사업(총88억) 등 11개사업(총사업비 7,111억, ‘14년 62억 투자)이다.
한편, 전라북도와 시군에서 건설․교통․방재분야에 투자할 예산안은 총 6,602억원을 편성하였다.
*전라북도예산 : 4,717억원 ※ 도 전체예산(4조 8,197억원)의 9.8% 점유
시․군 예산 : 1,885억원 (시군 자체 투자예산 제외)
전라북도의 건설교통분야 예산편성 방향은 “SOC 확충, 서민 주거안정, 교통서비스 확대, 재해예방, 지역균형개발” 5대 시책에 중점을 두고 도민들이 생활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반영하고자 분야별 간담회 및 의견수렴을 통해 시책발굴에 노력하였고, 무분별한 사업확장 보다는 도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도민들이 느끼는 체감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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