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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치러진 201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초등)교사 임용 1차 시험 응시율이 90.41%로 집계됐다. 하지만 1차 시험에 응시했더라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국사편찬위원회) 3급 이상 인증서 미취득자는 불합격처리 되므로 실질적 응시율은 이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4개 분야 341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총 678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나, 이 가운데 613명이 응시해 평균 90.41%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차 시험 응시율 93.41%보다 3%포인트 낮아진 수치이다.
응시자 613명 가운데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미취득자 16명도 응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집분야별로는 초등교사(일반) 97.34%, 초등교사(장애) 100%, 유치원교사(일반) 83.52%, 유치원교사(장애) 100%, 특수유치원(일반) 87.88%, 초등특수교사(일반) 82.40%, 초등특수교사(장애) 66.67%로 나타났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4일 발표되며, 2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2차 시험 과목은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실연 ▴영어면접 ▴영어수업실연 등 5과목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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