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장을 과시하는 꿈 많은 열혈(熱血) 액티브 시니어 들이 펼치는 꿈의 영화제, ‘제1회, 광주에버그린영화제’를 빛고을 광주에서 개최했다.
2013년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광주 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열린 에버그린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엄마의 반지’에 이어 영화 속의 시니어 작품으로 ‘로큰롤 인생’, ‘아무르’, ‘스시 장인', '지로의 꿈’ 등 3편이 상영되었다.
카메라를 든 시니어들의 아마추어 작품들인 ‘가화만사성’, ‘허름한 의자’, ‘석양의 멜로’, ‘평촌으로 가는 길’, ‘무등산 아리랑’, ‘늘 푸른 인생’ 등 6 작품이 선을 보였다.
아시아 영화제 초청작으로는 ‘지상의 별처럼’, ‘블랙 스미스’ 등 2편이 상영되고 한국 고전영화 특선으로는 ‘동심초’와 ‘갯마을’ 등 모두 14 작품이 상영되었다.
영화를 사랑하고 인생의 마지막을 영상으로 마무리 하고자 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영화 촬영 및 감독 특강에서는 연극영화과 교수인 ‘이정국’ 감독이 맡아 진행하였다.
이번 영화제는 (사)광주영상미디어클럽(이사장 전양수)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등 5개 단체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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