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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공설시장 이웃간 상부상조하는 협동조합 워크숍 개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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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8  2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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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 공설시장 춘향 골 상인학당이 협동조합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형마트 진출과, 인구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공설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소개, 설립과 절차, 성공사례 등을 배우게 된다.

이번 워크숍의 주최는 중소기업청, 전라북도 도청, 남원 시청 주관은, 남원 공설시장 상가번영회, 시장경영진흥원, 남원 공설시장 문화관광형 육성 사업단과, 강사진으로는 우석대의 유대근교수, (사)누리살이 퍼머컬처 임경수 대표 등, 지역의 협동조합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진행일정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 까지 총 7회로 진행되며 상인들의 의식개혁, 공설시장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남원 공설시장 문화관광형 사업단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3년도 9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의 4.9놀구 도깨비 야시장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남원 시민 및 2,000여명의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객이 야시장을 찾아왔고, 떨이 장터와 아트마켓, 전통문화예술 공연 및 인디밴드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남원 공설시장의 4,9장이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의 가능성을 열었다.

남원 공설시장 상인회와 남원 공설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은 시장공방학교, 시장방송국, 부각요리 공방, 시장 밴드를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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