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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임실'을 위한, 행복마을 리더 워크숍 개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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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8  2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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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지난 27일 지사면 안하녹색농촌체험마을 체험관에서 행복마을간․핵심주체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행복마을을 기반으로 한 지역공동체 사업의 진행에 있어서 행복마을만들기협의회의 역할 논의를 위하여 ‘2013 행복마을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3년도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마을 리더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점들을 서로 논의하고, 행복마을을 발전시켜 행복 임실을 만들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행복마을만들기협의회 구성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1부에서는 농업회사법인 진안마을 강주현 대표가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역할 및 운영사례’를 주제로 진안에서 앞서 추진한 마을만들기의 경험과 노하우를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높이고, 행복 마을을 만들기 위한 방향 제시 및 주민과 리더뿐만 아니라 마을과 마을간의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부에서는 ‘행복마을만들기 협의회 구성에 관한 제언’을 주제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전문가의 진행으로 ‘행복한 농촌마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행복한 농촌마을을 위해 나의 역할은 무엇인지?’, ‘행복마을만들기협의회의 목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워크숍에 참석한 행복마을 리더 스스로 생각해보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하여 다시한번 마을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각 마을에 맞는 행복 마을 발전 방향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통하여 ‘행복마을만들기사업란 마을 주민이 즐겁고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다’란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었고, 행복마을간․핵심주체간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임실군 전체적으로 내실 있는 행복마을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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