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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은 겨울철을 맞아 폭설과 혹한에 대비한 등‧하교 시간 조정 및 학교 휴업 대책을 마련, 각급 학교와 지역교육청에 안내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폭설‧혹한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급 학교와 지역교육청에서는 휴업 또는 등교시간 조정 등을 신속히 결정해야 한다.
일선 학교는 대설경보 발령시 최대한 신속하게 등교시간 조정 및 휴업을 결정하고, 20cm 이상 폭설 시에는 휴업을 하고 비상연락망, SMS 문자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속히 알려야 한다.
광범위한 지역에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긴급 상황 시에는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직접 등교시간 조정 등 수업대책을 시행한다.
대설과 한파로 학교시설물 등이 피해를 입어 수업이 힘들 경우에는 인근 시설물을 활용하되 필요에 따라 2부제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지역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별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토록 했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학사일정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내용을 수합해 도교육청에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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