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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와 전주한옥마을 도시관광마케팅 사례가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의 지역발전 성공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에 소개됐다.
지난 29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역에 희망을, 주민에게 행복을!”이란 주제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의 지식콘서트에 전주한옥마을이 도시관광마케팅 지역발전 성공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지에서 직접 사례발표 시간을 가졌다.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전국 17개 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등 12개 정부 주요부처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내 유일 지역발전정책 종합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17개 시·도와 각 정부부처가 한 자리에 모여 중앙과 지역 그리고 지역과 지역간의 협력을 도모하고, 새로운 정부의 다양한 지역발정책들을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 컨퍼런스, 우수사례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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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주한옥마을의 우수사례는 이날 지식콘서트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소개됐다. 학생, 기업, 대학, 전국 각 지자체 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전주한옥마을 도시관광 마케팅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소개됐다.
특히 전주 도시관광활성화와 전주한옥마을 명소화를 위해 추진되었던 관광 브랜드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전주한옥마을 국제슬로시티 지정, 한국관광의 별과 한국관광 으뜸명소, 행안부 브랜드세계화 시범사업 선정, 그리고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까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평가받은 전주와 전주한옥마을에 대한 도시브랜드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뤄졌다.
김신 문화경제국장은 이와 관련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는 지역의 미래를 그려보고, 정책과 사례 등 다양한 지역발전정책을 공유하는 대규모 지역발전정책 종합행사”라며 “이번 전주와 전주한옥마을의 도시관광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전주의 도시관광 권역이 도심 일대로 확대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한스타일과 전통문화를 통한 도시관광활성화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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