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즐길거리
2013 익산 인디다큐페스티발 영화제..12월 4일부터 3일간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30  14:54: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익산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소장 이재욱)에서 12월 4~6일, 11~14일까지 ‘2013익산 인디다큐페스티발’이 열린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영화 축제인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제작자 발굴과 흐름을 주도해 오고 있는 영화제로, 다양한 지역의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순회상영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후원하고 미디어시민공동체 영상바투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함께 주최한다.

첫 상영작은 <길 위에서>.

4일 오후 7시 상영되는 이 영화는 명문대 졸업, 미 유학파, 젠(Zen) 센터의 경험으로 출가한 ‘엄친 딸’ 상욱 행자, 어린 시절, 절에 버려져 ‘동진 출가’의 업을 지닌 선우 스님, ‘신세대형’ 비구니, 인터넷 검색으로 ‘절’에 왔다는 민재 행자, 그들이 21세기에 머리를 잘라야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5일은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외할머니와 울산에서 살던 주인공이 2년전부터 엄마와 함께 살게 되면서 오해와 갈등을 풀어 가는 <콩가루 모녀>, 각자의 개성은 고려하지 않고 대학 진학만을 좇는 학교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자퇴를 선택한 19살 소년이 직접 카메라를 든 <그 자퇴하는 학생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두 작품이 상영된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3에서 ‘관객상’을 받은 <마이 플레이스>가 6일 상영되며 첫째 주 일정이 마무리된다.

둘째 주 상영의 시작 <링>.

서울대 연구소에서 일하며, 공무원 필기시험에도 합격한 엘리트 우먼이 예정된 미래의 단꿈을 모두 포기하고, 여성 복서로서 링 위에 오르기 위해 피와 땀을 쏟는 과정을 담은 영화가 11일 상영된다.

다음날인 12일은 한국 최초의 2, 30대 청년들을 대변하는 세대별 노조 ‘청년 유니온’이 살기 힘든 세상을 용기 있게 살아나가는 과정을 그린, 청년들의 좌충우돌 작은 반란 <청춘유예>를 상영한다. 13일은 4대강 다큐로는 첫 극장 개봉작으로 화제를 모은 <모래가 흐르는 강>이 상영된다.

상영 마지막날인 14일 토요일 오후 4시는 미디어시민공동체 영상바투의 작품 <황진이의 연인>, <천호동굴>, <이팔청춘 서인씨>등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영화제의 막을 내린다.

‘2013익산 인디다큐페스티발’을 통해 올해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영화는 센터내 재미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되며 선착순 입장이다. 자세한 문의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www.ismedia.or.kr 또는 070-8282-8078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