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은 6명의 직원이 있다. 모두 여성으로 구성되었으며,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추진한 읍 면 동 『찾아가는 복지간담회』를 희망복지지원단의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면서 남원시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금까지 총 160개 마을의 복지간담회를 실시하여 329세대에게 수급자 및 차상위 선정보호, 긴급지원, 이웃돕기지원, 타 기관 단체 서비스연계 등 적극적인 서비스 연계로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그 결과 금년 10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복지행정상 부분에 『찾아가는 복지간담회가 전국 우수상(포상금 일천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는 6명의 희망복지지원단 여성의 단결된 힘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일한 보람의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아울러 희망복지지원단은 얼마 남지 않은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여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더 많이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할 것이며 긴급한 상황으로 가정의 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대하여는 긴급복지를 지원하고 이웃돕기와 푸드뱅크 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다수의 대상자들이 타 시군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woman power의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희망복지지원단은 금년에 또 하나의 큰 상을 타게 되었다.
지난 11월 보건복지부에서『제7회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를 맞이하여 기부식품제공사업 활성화 및 식품나눔문화 확산에 기여가 큰 (전국 5개자치단체)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과정에 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순복(51세)씨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푸드뱅크 사업은 생계가 곤란하고 어려운 가정과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발굴 하여 대상자들의 가정을 푸드뱅크 사업단과 연계하여 신선한 제품을 빠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부식품모집 및 제공내역 관리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관리하여 원활한 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남다르기에 주어지는 상이다. 그 의미는 더 크다 할 것이다.
더불어 희망복지지원단은 올해에 수상한 영예로운 상들을 계기로 내년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층들이 보다 편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6명의 여성의 힘을 함께모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찾아오는 복지사업이 아닌 관이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펼쳐 우리 모두 잘사는 남원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고 또 뛸 것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