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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와 전주보훈지청(지청장 김명한)은 3일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 대표 126명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전라북도 보훈회관에서 수여했다.
호국영웅기장은 정전60주년을 기념해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제작되었다.
기장은 일반 훈·포장과는 달리 특정한 사건과 업적 등을 기려 수여하는 일종의 기념장이다.
이날 전수된 ‘호국영웅기장’은 메달 모양으로 한반도 지도 위에 ‘정전60주년 기념’이라는 문구가, 지도 둘레에는 ‘자유’, ‘평화’, ‘호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기장수여대상자는 전국적으로 17만 7430명으로 그 중 전북지역 수여대상자는 8,9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수식에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참전유공자 대표에게 호국영웅기장을 걸어주며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날 축사를 통해 “참전유공자 여러분은 조국을 위해 큰 뜻을 이루신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6.25참전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호국영웅기장’ 수여 대상자들에게는 국가보훈처에서 오는 연말까지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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