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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가 전북경찰청 주관 도내 15개 경찰서를 대상실시한 올해 하반기 치안고객만족도와 체감안전도 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이에 따라 진안경찰서는 지난해 경찰청이 주관한 치안고객만족도 도내 1위, 전국 2위에 이어 연속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치안고객만족도는 치안서비스 4대 분야(민원, 112신고처리, 교통사고조사, 수사․형사) 접촉고객 1,881명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및 과정, 담당자 응대태도 등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서 체감안전도는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 51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해 분야별(범죄, 교통사고, 법질서 준수) 안전도와 전반적 안전도, 경찰의 노력 수준 등에 대해서 꼼꼼히 따졌다.
진안경찰은 ‘내부고객의 만족 없이는 외부고객 만족도 없다’ 생각으로 진안경찰 3쾌 운동(출근은 상쾌하게, 업무는 명쾌하게, 퇴근은 경쾌하게)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주력해 직원들의 직무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외부적으로는 현장중심의 열린 치안,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 4대 사회악 척결, 주민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여 주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항을 해결해 줌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고,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평가에서도 도내 2위를 차지하였다.
최원석 서장은 내부망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감사의 글을 전하며, ‘열심히 일한 사람의 향기가 그 어느 향기보다 그윽하다’는 말처럼 스스로 일하는 진안경찰의 향기가 내년에도 계속 이어져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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