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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2013년도 한해 주민들의 복지를 향상하고 차상위계층 및 불우이웃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 구현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 및 시군구 자활근로사업에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대거 참여하여 능동적으로 일하는 자립기반을 마련하였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범사업단 ‘숯이랑 황토랑’을 출범시켜 자활생산품 품질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에 지원 500만원의 공모 사업비를 통해 제품 포장박스 등 상품성 고급화를 실현하게 되었다.
특히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주거․의료․교육․자활 등 필요한 급여를 지원하여 이들이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질병 사고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110명의 대상자에게 1억2천만원의 긴급지원을 실시하여 위기상황을 벗어 날수 있도록 조취를 취하였다.
또한 임실군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마땅한 놀이문화가 없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어르신들에게 10여개의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사회공헌형 및 시장형 등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12개 기관에서 관내 노인 461명이 9개월간 일 할 수 있도록 사회에 참여하여 생활의 활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효과를 높였다.
게다가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소외감 해소 및 안정된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방문교육 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였고 조기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정착지원금도 13세대에 지원하였으며 이주여성의 자격증 취득을 위해 3과목을 선정 10명에게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한국사횡에 빠른 정착과 건전한 가정을 조성하도록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 한 해 동안 저소득층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3개분야 50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연인원 160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85% 이상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육자의 95%는 드리스타트 서비스를 희망하였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육성 지원으로 청소년수련원 수련활동에 48개교의 3천4백6십여명이 알찬 수련활동을 하게 되었다.
임실군 복지정책에 대해 신현택 임실군수 권한대행은 "근대화 이전에는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급선무였으나 현재의 복지는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제일 중요하다."며 "우리 임실군이 실현하는 정책이 저소득층과 임실노인분들의 행복한 삶을 좌우하는 척도이기 때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2년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의 사업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북임실지역자활센터가 2년 연속 전국최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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