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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C, ㈜후성, (유)한풍제약, ㈜JI330, 동방케어 등 5개 기업과 전라북도, 완주군은 금융위기 등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 2교대 실시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내수물량 증가로 인한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내용으로 2013년 12월 5일(목) 완주군청에서 투자기업 대표들과 임정엽 완주군수, 완주군의회 박웅배 의장, 이성수 전라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내 68,000㎡(약21,000평)의 부지에 300억원을 투자하여 제조시설과 부대시설을 건설하고, 14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목표로 2015년까지 투자를 완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기업 소개 및 특징
❍ 아이씨엠씨(대표김동휘)는 연매출 350억원을 올리고 있는 현대자동차 1차 협력 회사로 상용차 부품 제조 전문 중견기업으로 현대차의 2교대 실시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24,000㎡의 분양면적에 120억원의 투자와 50명의 인원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이며,
❍ ㈜후성(대표 이주열)은 현대자동차 부품 납품과 LS엠트론, 동양물산의 농기계 관련 납품과 철구조물 전문 제조기업으로 11,000㎡의 분양면적에 40억원을 투자하여 30명의 인원을 고용하고,
❍ (유)한풍제약(대표 조인식)은 연매출 210억원의 의약품과 한의약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전주공장의 생산능력 포화 상태로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완주과학산단내 자회사 부지 이용과 테크노밸리에 9,000㎡의 면적에 60억원의 투자와 함께 20명의 인원을 고용하며,
❍ 동방케어(대표 박기철)는 현대자동차 차체용 자동차부품을 제조하기 위한 신규 창업법인으로 14,000㎡의 분양면적에 50억원을 투자하여 25명을 고용하고,
❍ 제이아이330(대표 최동주)은 치과용 의료기의 일부인 DENTAL Burr를 제조하는 신설법인으로 10,000㎡의 분양면적에 30억원을 투자하여 1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 기대효과
현대자동차의 2교대 근무 실시에 따라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내에는 이미 투자를 결정한 동해금속, 신평산업, 다산기공 등에 이어 ICMC, 후성, 동방케어 등 현대자동차 관련 협력업체들의 꾸준한 증설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는 2011년 착공 이래 2013년 12월 현재 97%의 공정율에 금번 투자협약을 포함하여 분양면적이 575천㎡로 약6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분양완료 목표 년도인 2015년보다 1년 앞당겨 2014년말까지 분양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완주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내고 있는 이유에 대해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완주투자가 그 기반이라 말하면서 완주군이 받고 있는 좋은 평가의 공을 기업인들에게 돌리기도 하였다.
또한, 이날 MOU 체결에 참석한 이성수 민생일자리본부장은 “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우리 도와 완주군에서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세확장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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