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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 시민과의 만남의 날(사)영상미디아클럽(전양수 이사장)과의 면담
백상덕 기자  |  dougs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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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6  2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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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금) 오후 2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의 만남의 시간이 있었다.

면담 시청한지 1개월만에 이루어진 일로 강운태 시장의 바쁜 일정을 짐작할 수 있었고 민원인들이 줄을 이어 차례를 기다릴 정도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강 시장의 열의와 친절한 모습을 가늠케 했다.

(사)영상미디어클럽의 전양수 이사장은 200여 실버 회원을 거느리고 IT와 연계하여 영상미디어 작업을 수년 동안 지속해오고 있다. 그 동안 200여편의 드라마 , 다큐를 제작했고 서울 전주 정읍 등 실버 영화제에서 입상했고 고흥에서 거행된 영화제에서는 특별부문 대종상을 수상한 경력도 갖고 있다. 또한 실버 세대의 여가 선용과 잠재 능력 개발 그리고 문화의 도시, 광주광역시의 문화 창달의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으며 실버들만의 노하우를 활용, 실버와 관련한 창업을 일으켜 활동 중에 있다.

   
▲ 시민과 만남의 날

 제안 사항의 하나로 전국 규모의 '시니어 날'을 제정, '시니어페스티발'를 개최하고자 한다는 내용이었고 두번째로는 현재 사용 중인 중소기업청의 창업 관련 사무실은 너무 협소하고 본연의 업무인 영상 업무 수행을 할 수 없음으로 사용 가능한 장소의 대여를 부탁하는 내용이었다.

 강운태 시장의 답변은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사한다면서 '시니어날' 개최 건에 대하여는 적어도 3억 원 이상의 경비가 소요되는 행사로서 의회의 승인을 득해야 하고 또한 예산 신청을 위해서는 매년 9월 이전에 사업계획과 예산 신청이 들어가야 하는 일 등으로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답변하였고 사무실 대여 문제는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노대동 노인건강타운' 등 활용 가능공간을 제공해주겠다고 담당 문화관광과장에게 하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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