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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6일 전주덕진소방서를 비롯한 도내 10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00세대에 김치 2,500kg (500박스×5kg)과 연탄 50,000장(100장×500세대)을 지원하는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119소방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성대하게 치뤘다’고 밝혔다.
이날 119소방가족 사랑․나눔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자율적인 성금(4,500만원)으로 소요비용을 충당하였으며, 김장담그기와 연탄배달 등 오전․오후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전주덕진소방서 차고지 앞에서 진행되어 도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500세대에 당일 전달되었으며,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는 이웃 사랑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14개 시군 500세대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각 가정에 배달하였다.
전라북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자율적인 성금으로 도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와 연탄배달을 통해 나눔을 생활화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실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그리고 119소방가족 사랑․나눔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보다 많은 불우이웃들을 도울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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