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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전통고추장, 대한민국 대표 지역브랜드대상 수상서울신문사.연세대학교 공동 주관, 특산품 분야 지역브랜드 우수지역 선정 -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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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6  2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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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전통고추장’이 대한민국 대표 지역브랜드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전북 순창군에 따르면 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특산물 분야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은 서울신문사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지역브랜드 평가지수를 개발해 지난 7월부터 5개월 동안 전국 4,500여개의 지역브랜드에 대해 전문가패널 평가, 실체평가 및 전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정량, 정성적 방법을 적용하여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별도 신청을 받지 않고 진행기관이 직접 평가 선정하는 방식으로, 특산물, 축제, 살고 싶은 지역 등 3개부문으로 실시됐으며, 안전행정부가 후원하고 서울신문사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특산물 부문에서는 순창전통고추장과 함께 횡성한우, 영광법성굴비, 안동간고등어, 의성마늘 등 5개가 선정되어 전국에서 인지도를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순창군은 고추장을 통한 지역농업 연계, 전 국민 인지도 조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 대표 특산품으로 유명한 순창고추장이 현재는 세계적인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평가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전통고추장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가장 세계적인 지역특산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전통식품”이라면서 “우리군은 더 안전하고, 더 맛있고, 전통을 잘 간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순창이라는 브랜드를 군민 모두가 아끼고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앞으로 순창전통고추장을 세계적인 지역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장류산업을 더욱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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