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시 남원사회복지관(관장 문홍근)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3명의 지역주민에게 ‘자살예방교육 ASIST과정 워크샵’을 6일과 7일 이틀 동안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틀간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가 지원을 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진행했다.
자살예방교육 ASIST과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살 중재 훈련프로그램으로 자살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자살응급처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실용적 자살 중재 기술 훈련 프로그램이다.
문홍근 관장은“자살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넘어 일상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 시기에 이번 교육은 참으로 의미가 깊다.”며 “교육을 수료한 지역주민을 통해 자살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남원시가 희망과 내일을 생각하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원사회복지관은 오는 12월 16일에 남원생협 iCOOP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