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김완주 전북도지사, 온누리상품권 구매협약식을 체결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09  20:0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김완주 전북도지사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는 9일 전북지방중소기업청, 기업관련단체, 여성기업, 건설단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창스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구매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형마트 등 상권장악과 서민경제 침체 등으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대기업과 기관·단체들의 구매의욕 촉진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40억원 판매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전북지역본부에서 3천만원, ㈜세창스틸에서 2천만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전북지회에서 1천만원을 구입할 예정이다.

도와 시군 공무원이 10억원,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전북상인연합회 등의 경우 온누리상품권 홍보를 통해 25억원을, 일반도민에게 5억원을 판매해 따뜻한 겨울나기 추진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에 온누리상품권 기부를 통해 전통시장을 같이 살릴 수 있도록 기관 단체가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명절수당, 연말 성과금 등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각종 행사에 상품권을 활용,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현재 대형 유통업체의 진출과 인터넷 쇼핑 등으로 고객의 발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으로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이야말로 전통시장을 찾게 하는 확실한 보증수표로 평가되고 있다.

김완주 도지사는 󰡒최근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악화되고 대형마트, SSM, 상품공급점 등 변종 SSM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통시장의 겨울은 더욱 힘들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도민이 한마음으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내년에도 개인구매자 3% 할인지원을 실시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