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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창립한 국민동행의 지역지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북에서 출범하면서 전국조직으로 세확산을 이끌어갈 정치혁신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국민동행측에 따르면 12월 10일 오후 3시 전주시 효자동 에 위치한 썬플라워웨딩홀에서 전북지역 시민사회를 비롯한 각계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신장과 한반도 평화 그리고 정치혁신을 위해 정파와 노․장․청 세대를 초월한 범국민운동체인 ‘민주와 평화를 위한 전북국민동행’(약칭 전북국민동행)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전북국민동행은 지난 11월 17일 서울에서 창립한 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동행(상임공동대표 권노갑 김덕룡 신필균 인명진)의 전북지부로써 창립대회에는 김덕룡 국민동행 전국상임공동대표를 비롯 이계안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전북국민동행은 온건개혁 중도세력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인사들을 포괄하여 전북지역의 비판세력을 넘어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대안운동세력으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북도민의 정치혁신의 열망에 부응하여 내년도 지방선거를 비롯해 전북도민과 동행하는 새로운 정치리더십의 발굴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실현하며 새로운 정치, 전북도민과 동행하는 희망의 정치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북국민동행은 220명의 창립추진위원을 비롯한 1천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전북국민동행을 이끌어갈 15명 내외의 공동대표 선출을 포함하여 지도부 구성과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꾸준히 회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국민동행을 이끌어갈 공동대표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곽인희 전 김제시장, 김도현 원불교교무, 김동룡 전북대교수, 김동수 백제예술전문대 교수, 송병수 지역농업연구원 이사장, 이관승 전 코아백화점 회장, 이광익 목사(전북인권선교협의회사무국장), 임수진 전 농어촌공사 사장, 임익근 전 도봉구청장, 유희태 민들레포럼 대표, 정봉희 전 전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진각 스님, 함운경 군산미래발전연구소 소장, 허종현 성공회신부(이상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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