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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전북도당은 10일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실에서 전라북도와 새누리당 예결위원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누리당은 이군현 예결위원장과 안종범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 김경안 전북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전라북도는 심덕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예산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전라북도는 새누리당 예결위에 ▲새만금유역 2단계 수질개선 사업 ▲익산~대야 및 군장산단 인입철도 건설 ▲탄소밸리 및 KIST 연구소 운영지원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신규) ▲금강2지구 농업종합개발사업 ▲군장항 항로준설(2단계) ▲새만금 신항만 건설 ▲익산 고도보존육성사업 등 8개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를 긴급 건의했다.
김경안 도당위원장은 “여당 국회의원이 없는 지역인 만큼 새누리당이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꼼꼼하게 지원해 줘야 할 것”이라며 이군현 예결위원장에게 전북의 국가예산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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