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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회장 노성대, 이하 시민협)는 10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문화 및 관광가이드 제2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 등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마친 35명(영어 17명, 일본어 11명, 중국어 4명, 프랑스어 1명, 러시아어 1명 베트남어 1명)이 수료장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행사에 투입돼 통역은 물론 광주의 맛과 멋, 쇼핑 등 가이드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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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는 10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문화 및 관광가이드 제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35명이 수료장을 받았다. <사진=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 |
시민협에서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34명의 제1기 광주문화가이드를 배출했다. 이들은 지난 6월에 열린 JCI아태대회와 지난 10월 세계한상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 외국인들에게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병현 시민협 사무처장은 "올해 양성한 70여 명의 광주문화가이드들은 광주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 안내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문화가이드를 양성, 광주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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