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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임자면 출신가수 견우와 직녀는 지난 27일, 신안보육원 “석류의 밤 행사” 참석해 무료공연과 쌀떡국, 쌀국수 30여 박스를 전달했다.
- 이들은 20여년동안 공연 및 행사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전국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복지관,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남모른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신안군의 기부천사들이었다.
- 이날, 보육원관계자 및 후원인들은 무리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신안보육원에 찾아와 무료공연과 후원물품을 전달한 견우와 직녀에게 “마음도, 얼굴도 예쁜 천사여”라고 전하였고, 이에 견우와 직녀는 “고향에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크게 환영해주어 감사하다“며 시종일관 겸손한 모습으로 연말연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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