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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노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노인복지시설 기능재정립과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전북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2일간)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에서는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요양보호사 2명(우리너싱홈 양영순, 봉정요양원 신영숙)에게 유공자 포상을 실시하였고,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과 시설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함께 즐기며 화합 및 친선의 장이 되었다.
김 영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노인복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복지예산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의 복지문제는 아직 열악한 수준이라며 위로와 함께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남다른 열정과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나아가 어르신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도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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