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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전북 임실군 관내에 거주하는 개인 및 사회단체에서는 저소득층을 배려하고 상생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이웃돕기에 앞장서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임실군 삼사모회(임실군 30-40대 모임, 회장 김명수)는 지난 11일 백미(20kg) 25포를, 임실군 생활개선회 (회장 김순자)에서는 12일 백미(20kg) 11포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하여 임실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
임실군 삼사모회는 임실군의 11개 읍‧ 면의 30-40대 모임으로 추운 동절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에서 쓸쓸히 보낼 취약계층을 위해 회식 대신 기부를 하여 적으나마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
도한 임실군 생활개선회는 12개 읍․면의 농촌여성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건전한 농촌가정육성과 농촌지역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노력과 더불어 매년 자원봉사 및 수익사업을 통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신현택 권한대행은 “이번 연말에 추위와 외로움으로 쓸쓸히 지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며 행복 나눔 백미를 기탁해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지속해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 문화 조성이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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