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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자은도 여성단체 서울 달동네 사랑 나눔 김장 전달"경로당등 최빈곤 소외계층 찾아가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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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31  15: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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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1004)의 섬 신안군 자은면 여성단체에서는 외롭고 그늘진 곳에서 복지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족, 장애인가족, 어려운 경로당 등을 찾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따듯한 온정의 손길이 담긴 사랑나눔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

 신안군 자은면 여성단체회장 정철순(여 66세)외 3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신안 천일염과 친환경재배 고추, 마늘, 양파 등 값비싼 양념재료를 구입하여 2,300여포기의 맛있는 김치를 담아 15일까지 관내의 250여 세대를 방문 전달하고 16~17일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추천받은 서울 영등포 일원의 달동네를 찾아 150박스(배추 1,200포기)의 김장김치를 자은면 여성단체와 이장 등이 함께 참여하여 전달하였다. 

  또한 어려운 지역여건 하에서도 자은면의 여성단체는 지난 2010년부터 회비 등을 모아 면내의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실천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더불어 사회 각계에서도 참여하여 외롭고 그늘진 곳에서 살고 있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밝은 사회가 되도록 하기위해 천사섬 신안의 자은면 여성단체인 정철순회장과 회원 모두가 앞으로도 서울대도시 달동네 등을 찾아 봉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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