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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시․군 대표축제를 평가하여 8개 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한 결과 3개 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다.
김제지평선축제는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었고, 무주반딧불축제 역시 연속 2회째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어 각각 국비 5억원과 2억5천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순창장류축제는 2013년까지 유망축제로 4번 연속 선정되어 일몰제 적용 대상이었으나 우수축제로 등급이 상향되어 2014년에도 국비 8천5백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40개 선정에 따른 시도별 국비 지원액을 계산해 보면 전남 8억8천5백만원에 이어 전북이 두 번째로 많은 8억8천만원을 지원받는 셈이 된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시․군 대표축제 육성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2015년에는 3개 축제와 함께 1개 축제가 더 신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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