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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둔 민선5기 들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 광주시에 따르면, 외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3,5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주요정책과 행정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실시한 결과 고객만족도는 88.9점, 정책만족도는 84.9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0.6점과 2.6점 각각 상승했다.
○ 이같은 고객만족도 상승은 광주시가 추진한 주요정책과 행정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생활속으로 깊게 스며드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해석된다.
○ 일반시민 등 민원인이 평가한 외부고객의 만족도는 94.3점으로 지난해보다 1.1점 상승했다.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시민과 만남의 날’ 운영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민원 After-Call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행정서비스의 친절도와 민원처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쌓이면서 시민의 만족지수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정책만족도는 주요정책을 잘 이해하고 있는 학계, 정책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16개의 주요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지난해보 다 2.6점 상승한 84.9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건설’이 89.8점으로 최고의 정책으로 평가받았고, 체육U대회지원국의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체육인프라 구축’ 정책이 88.7점으로 뒤를 이었다.
○ 이번 조사는 광주시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만족지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민선5기 들어 만족도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이연 시민협력관은 “만족도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정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만족도 수준과 불만족 요인을 분석해 매년 주요정책에 활용하고 있다.”라며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계속 실시해 고객중심 행정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이번 조사는 전문조사기관인 ㈜한국경제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올 1월부터 10월까지 광주시의 고객 접점에 있는 민원인, 공무원, 정책전문가 등 3,5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 범위는 ±1.70% 포인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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