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쌀,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서 절반 차지12개 중 6개 역대 최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 입증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8  15:0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2013년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2003년 대회 이후 최초로 전국 12개 브랜드 중 절반을 차지했다. 

1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비자단체가 주관하는 쌀 관련 평가에서 전남지역 쌀이 역대 가장 많은 6개나 선정됐다. 

연도별로는 2003년 4개, 2004년 3개, 2005년 4개, 2006년 5개, 2007년 5개, 2008년 4개, 2009년 4개, 2010년 5개, 2011년 4개, 2012년 4개 등이다.

선정된 브랜드별로는 담양 ‘대숲맑은숲’,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무안 ‘황토랑’이다. 또한 강진의 ‘프리미엄호평’ 쌀은 12대 브랜드와는 별도로 ‘지역을 빛낸 쌀’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이로써 전남 쌀은 쌀 주산지와 친환경 농업의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히게 됐다"며 " 2005년부터 친환경농업 육성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쌀 생산에 매진해 온 전남도의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쌀 품질 고급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4개 기관 주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쌀 관련 평가다.

전국 1천800여 쌀 브랜드 중 각 시도에서 추천한 4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품질평가, 소비자․전문가패널 식미평가, 서류․현장평가 과정을 거쳐 12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전국 고품질 쌀로 선정된 브랜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회원단체에서 공동으로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강화하게 된다.

전남도 차원에서도 고품질 브랜드 쌀에 대해 지속적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학교급식 등 대량 소비처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수시로 추진하고 TV,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정된 우수 브랜드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은수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올해 평가에서 역대 최다인 절반을 석권하게 된 것은 그동안 도와 시군 등 행정기관과 농협, 생산자 단체가 힘을 모아 고품질 쌀 생산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 미곡종합처리장 등 가공시설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쌀을 생산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 서울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이번 평가를 주관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생산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