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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자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발표한 2014년 문화관광축제에 강진 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등 도내 6개 축제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는 전국 40개로 전남이 가장 많아 전남축제의 우수성을 전국에서 인정받았다. 선정된 축제는 최우수 2억 5천만 원, 우수 1억 3천만 원, 유망 8천900만 원을 각각 국비로 지원받는다.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문가의 축제 현장 평가와 축제 운영 전반을 선정위원회가 엄정히 심사해 선정했다.
전남도는 문화관광축제와는 별도로 함평나비축제 등 도 대표축제 6개를 선정하고 도비 1억 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도내 모든 축제를 지역 주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주민 소득과 연계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자립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축제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사전 점검과 평가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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