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순창군, 20억 들여 도내 최초로 용궐산 치유의 숲 조성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8  20:56: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순창군이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라북도 최초로 용궐산 치유의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섬진강변에 위치한 동계면 용궐산은 순창의 3대 명산으로 해발 646m며 숨은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 군은 이곳 군유림 203ha의 면적에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치유의 숲을 조성 완료하고 탐방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는 83종의 수목 12만6천본과 13종의 초화류 4만본을 식재했으며, 데크로드와 휴게데크 8곳, 정자 1곳, 원두막 3곳, 탐방로 등 명상의 쉼터를 만들어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정자는 만인의 쉼터 귀룡정(龜龍亭)이라 이름짓고, 원두막 3곳은 마음을 바르게 하는 정심정(正心亭), 피곤한 마음을 씻는 세심정(洗心亭), 깨끗한 바람을 쐬는 청풍정(淸風亭)등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곳의 체험거리중 하나는 섬진강을 건널 수 있는 짐검다리 산책과 숲속의 돌길 산책이다. 4km에 조성되어 있는 돌길은 우리나라 어느 곳에도 없는 이곳 만의 독특한 탐방길로, 강천산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찾아오는 이들의 정서를 맑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곳에는 12개의 화원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화원이 조성되어 있어 천지 음양의 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다.

특히 용궐등공(龍闕騰空)의 형상으로 용이 집을 나와 하늘을 향해 올라간다는 전설이 있는 이곳 용궐산에 치유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앞으로 용궐산의 형상만큼이나 높은 명성을 예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 용궐산은 전국 최초로 산을 디자인하여 전국에 명소를 만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자생식물원과 트레킹길을 조성하여 심신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