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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실패, 명확한 예방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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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31  1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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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치료는 이제 치아가 없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치료법이 되었다.

임플란트 표면처리기술의 발전, 수술 및 보철치료의 용이성 등으로 인해서 임플란트의 장기적 예후도 많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임플란트 치료후에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자연치아가 치주염으로 흔들리고 통증이 있는 것처럼 임플란트 주위 치조골이 녹아내려 주변 잇몸이 붓고 고름까지 나오며 통증이 발생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임플란트후유증 치료에 대한 정보는 치과의사들에게 명확한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관리가 이루어져야한다.

부평루덴치과 유상우 원장은 “임플란트의 실패는 상부보철물이 장착되기 전에 일어나는 초기실패(early failure)와 보철물이 장착되고 기능을 한 뒤에 일어나는 후기실패(late failure)로 분류하며, 초기실패의 원인은 감염, 진단되지 않은 전신적인 질환, 과도한 외과적 외상에 의해 일어난다. 후기실패의 원인은 임플란트 보철의 실패, 임플란트 파절, 골 유합의 소실, 점진적인 변연골의 소실 등에 의해 일어난다. 그 외에 불량한 구강위생관리, 흡연, 스트레스, 전신질환, 치주질환의 과거병력, 방사선치료, 골다공증, 임플란트 주변에 남아있는 시멘트, 임플란트가 식립된 부위에 존재하는 발거되지 않은 잔존치근, 골 이식 부위에 식립된 임플란트 주변으로 골화되지 않은 비흡수성 골이식재등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환자분들은 이러한 증상을 느끼실 수 없기 때문에 초기에 이런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치아는 신경조직이 있어 통증 때문에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지만,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 염증이 생겨도 별다른 통증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임플란트는 치아와는 연조직의 부착양상이 다르고 치주인대로부터의 혈류공급이 없으므로 염증시 치유되어 회복되는 능력이 떨어지고, 자연치보다 기계적이고 미생물학적인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따라서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고름을 동반한 출혈이 있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이와 같이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된 경우에는 염증을 제거하고, 질환의 진행을 멈추며, 건강한 임플란트 주위조직 상태로 기능하는 임플란트를 유지하기위해서 반드시 치료되어 질환의 진행을 중단시켜야 한다.

치료방법으로는 크게 비외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로 구분한다. 비외과적인 치료로는 국소적, 전신적 항생제치료, 스케일링 기구를 이용한 원인제거, 레이저치료등이 있으며, 외과적 치료로는 치은 절제술, 잇몸 이식술, 재생수술등의 수술적 방법으로 나뉜다.

비외과적 치료로는 국소요인을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렵고 이로 인해 재발의 가능성이 있고 오염된 임플란트 표면을 멸균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후에 외과적 치료의 전처리로써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외과적 치료의 목적은 임플란트 표면을 최대한 소독하고 주변 염증조직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며 이로써 염증 병변이 해소 될 수 있다.

이런 방법들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진단이 중요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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