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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날’ 광주 수출탑·유공자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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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9  1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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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무역의 날 광주지역 수출탑 및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광주 서구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18일에 열렸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 광주광역시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전수식은 강운태 광주시장과 김봉길 광주전남무역상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수출 증대에 기여한 수출탑 수상 업체와 유공 포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무역의 날 광주지역 수출탑 수상업체는 모두 35개사로 2억 달러 1개사, 1억 달러 2개사, 3000만 달러 4개사, 2000만 달러 2개사, 1000만 달러 2개사, 500만 달러 8개사, 300만 달러 4개사, 100만 달러 12개사 등이다.

㈜한국알프스(대표 고이즈미 히로미)가 세계시장 공략과 수출확대 노력에 힘입어 2억불탑을 수상했다.지역 향토기업인 ㈜세화아이엠씨(대표 유희열)와 호원(대표 양진석)은 1억불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화아이엠씨는 올해 전세계 30개국 50여개 이상의 타이어 업체들에 타이어 금형을 수출하면서 전년대비 11% 증가한 1억2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자동차 차체 부품 제조업체인 ㈜호원도 올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해외진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27% 증가한 1억3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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