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행정체제 개편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한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심대평)가 20일(금) 광주광역시에서 자치현장 토크를 개최한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박근혜정부의 지방자치발전 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광주지역을 찾아가서 ‘토크(Talk)’ 방식으로 지역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심대평 위원장은 광주시청을 방문하여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지방자치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기자브리핑을 통해 광주시청 출입기자들에게 이번 행사의 취지와 위원회 활동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다.
이어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는 자치현장 토크에서는 오동호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이 ’지방자치발전 비전과 실천과제‘를 발제하고 위원회 핵심과제 중심으로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지정토론은 최형철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지정토론자로는 박승주 광주발전연구원장, 정순관 순천대 행정학과 교수, 안평환 광주 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이건상 전남일보 편집국장이 참석한다.
지정 토론 시에는 위원회가 추진하는 핵심과제* 중 ‘지방재정확충 및 건전성 강화,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비‘, ’지방선거제도 개선방안‘ ’교육자치와 지방자치 통합‘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지정토론 후에는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심대평 위원장과 권경석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 10명, 오동호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이 참석하여, 광주지역에서 참석하는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언론인, 주민 등 80여명과 함께 약 2시간 동안의 질의․응답을 통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이번 광주광역시 자치현장 토크를 비롯한 17개 시도별 ‘지역과 함께하는 자치현장 토크’를 통해 지방자치발전 과제에 대한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자치현장 토크 시 받은 다양한 의견은 2014년 5월에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할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심대평 위원장은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광역시가 수출 증가율 특・광역시 1위 및 신성장동력 산업육성 등으로 수출 선도형 생산도시로 입지가 강화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만의 색깔을내고있다”면서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의 활동에 대해서도 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