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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학생 학부모 초청 사랑나눔 행사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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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9  1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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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사장 전승현)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한 ‘사랑나눔행사’를 통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공사는 18일 오후 대강당에서 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차상위계층의 초·중·고교생과 학부모 등 80여명을 초청해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전승현 사장을 비롯해 여직원모임인 여우회(女友會·회장 김희영 과장) 회원들이 함께 해 레크리에이션과 영화상영, 선물 증정, 식사(뷔페)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전남개발공사(사장 전승현)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한 ‘사랑나눔행사’를 통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사진=전남개발공사>

특히, 전 사장은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와 도전정신의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격려했다. 여우회 회원들도 ‘사랑의 대화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고민들 들어주는 등 멘토 역할을 했다.

전승현 사장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어 누구보다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매년 저소득층 지원, 김장나눔 봉사활동, 마을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최근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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