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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직영 복지타운에서 실버 큰마당 개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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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9  2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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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19일 복합노인복지타운에서 송영선 군수와 구동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의원, 노인회원 가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실버 큰마당을 열었다.

이날 잔치는 훌라춤과 열정적인 라인댄스, 전국우슈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태극기공체조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2부에서는 마이골 음악회와 부채춤, 웰빙댄스, 판소리, 마술 등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복지타운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진안예술총회와 협연하여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민요를 마지막으로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운영하여 노인복지증진과 지역문화생활 발전에 공이 큰 정향자 강사에게 감사패를,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활성화에 공이 큰 노영님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밖에 복지타운 로비에 서도대전 입선·특선 작품, 문학작품, 비누·화장품 작품, 한자 ․ 컴퓨터그래픽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바둑반 교실에서는 바둑 왕중 왕전이 열려 바둑반 어르신들의 실력들을 과시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타운을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고 어르신 중심으로 생각하고 활동하는 복지 실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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