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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지역 내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는 민·관 협력과 연계, 자원·정보교류를 통하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여성과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지난 해 5월 재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지역연대는 신현택 임실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임실경찰서, 임실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산소방서임실119안전센터, 여성단체협의회와 관계 공무원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3년 한 해 동안의 추진활동과 폭력예방을 위한 각 기관별 주요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여성 안전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특히 참여기관의 실무담당이 주축이 된 사례관리팀을 최초 구성하여 향후 사업의 구체적인 집행․관리 및 활발한 업무협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신현택 임실군수 권한대행은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임실을 만들기 위해 지역연대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 며 “실질적인 지역사회의 안전망 기능을 갖춰 아동·여성·청소년이 안전한 청정 임실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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