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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2014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도로명 주소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도로명주소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19일 실시된 캠페인 부터는 전주시 주요도로 네거리 22곳에서 동시에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26일에도 도로명주소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홍보에는 시 건설교통국 6개과, 양 구청 각 8개과를 합한 22개 부서 619명이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캠페인에 참여하였고 출근시간대를 활용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를 홍보하였다고 한다.
그 동안 전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각종 직장교육, 학교(초·고)교육, 주요지점 현수막 부착,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에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택시 외부광고, 길거리 캠페인, 각종 축제 행사시 홍보부스 운영, 택배원·배달업체 등에 도로명주소 안내도 보급, 주소전환 민관협의회 구성 및 민간분야 주소전환 지원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10일 남긴 12월 20일 부터는 전주시 전 세대(247천)에 ‘도로명주소 안내문’을 배부하기 위한 사전작업과 민간분야에 대한 주소전환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도시과장(강원식)은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 번호를 부여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해당위치를 알기 쉽게 표기하는 새로운 주소로 기존 지번주소를 대신해 2014년 1월 1일 부터는 전면 사용예정이며 전면사용을 위해 시민들에게 네 가지를 당부하였다.
☞ 첫째,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의 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변경
(가까운 각동 주민센터, 구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무료 변경 서비스 중)
☞ 둘째, 지번주소로 관리하고 있는 개인주소록의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변경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의 무료 주소변환 서비스 이용)
☞ 셋째, 우리집 도로명주소를 숙지하고 정확하게 도로명주소를 표기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다고 당부하였고
☞ 넷째, 전면 사용되는 도로명주소를 많이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집 도로명주소 검색은 전주시 천년전주 콜센터(222-1000),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 주소찾아 앱(APP) 등을 활용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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